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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제11차 세계한상대회 성황리에 개최

편집/기자: [ 전춘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10-24 00:46:13 ] 클릭: [ ]

글로벌 코리아의 힘, 한상 네트워크가 주제 세계 47개국 및 국내 경제인 3000여명 참가

《글로벌 코리아의 힘, 한상 네트워크》를 주제로 하는 한상(韓商)들의 최고의 비즈니스 축제, 제11기 세계한상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재외동포재단과 매일경제신문, MBN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 47개국에서 온 한상 1100여 명과 국내 350개 중소기업대표 3000여명이 참가하여 력대 최대 규모를 이뤘다.

이날 재외동포재단 김경근 이사장이 개막을 선언, 이번 대회의 조병태 대회장이 개회사를 올리면서 《세계한상대회는 한상들과 국내 기업들이 교류하여 즐길 수 있는 한민족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이자 축제이며 한상들이 한상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인 불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황식 국무총리가 축사를 통해 《당면한 경제위기를 이겨내려면 전세계 한민족과 한상들이 일치 단결해야 한다》 며 한상 네트워크가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하는데 꼭 필요한 협력체로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이날 한상대회장에는 대통령후보들인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등이 대거 출동,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한상들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인적자산이며 한상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으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한상의 자긍심과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무소속 후보도 이날 오후에 있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최한 만찬에서 《재외동포의 투표 인프라스트럭처를 개선해서 이들의 실질적인 참정권 행사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한상대회는 기존 대회와의 차별화를 추구하면서 각종 세미나와 포럼 및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단순 네트워킹보다는 한상과 국내기업 간의 멘토링 구축으로 한상 네트워킹 실효성을 한 단계 강화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더욱 컸다.

기업 경쟁력과 비즈니스 안정성 등이 검증된 350개 기업이 줄곧 전시회를 진행하여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계렬의 비즈니스 활동을 벌렸다. 주요 행사로 영비즈니스포럼,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 대한민국프랜차이즈 IRSHOW, 멘토링 세션, 동포재단 이사장 주최 만찬, 한상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특히 비즈니스네트워킹 세미나와 멘토링 세션은 비즈니스 서비스, 섬유·패션, 식품·외식, 첨단 트렌드 산업 등의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대회 기간 동안 기업 전시회와 1:1비즈니스 미팅이 상시적으로 열렸다. 마지막날에는 유통바이어 초청상담회를 통해 대형 백화점·홈쇼핑·마켓·슈퍼 및 해외 에이전트 등이 참여하는 상담시간도 있었다.

다음 제12차 세계한상대회는 2013년 광주과역시에서 열리게 된다. 이날 페막식에서 광주시 이병록 행정부시장이 한상대회기를 인수하고 내년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행사준비와 개최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이번 서울대회 기간 한상대회 업무 주관 부서와 한상대회준비 T/F팀원이 대회를 참관하고 광주대회 안내 홍보물 배포와 한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 내년 대회 준비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제11차 세계한상대회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페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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