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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 성료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동북아신문 ] 발표시간: [ 2016-09-18 10:44:03 ] 클릭: [ ]

한중수교 24주년 기념 “제3회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가 중국동포련합중앙회(회장 김성학)의 주최하에 재외동포재단·서울시·동포교육지원단·(주)가인글로벌·연변웨딩 등의 후원과 중국조선족단체 및 개인들의 마음과 힘을 모아 지난 9월 14일 약 2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전 10시부터 추석차례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의전행사, 조선족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씨름, 제기차기, 장기, 윷놀이, 널뛰기, 줄다리기, 투호 등 민속놀이와 조선족단체 및 조선족가수들이 자체로 공연 절목을 내놓고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진행을 하여 “동포들의 민속특성”을 더욱 잘 나타냈었다.

김성학 중국동포련합중앙회 회장이 대회 선포를 했다.  

김성학총회장은 환영사에서 “재한중국조선족들도 이제는 법과 질서를 잘 지키면서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며 돈도 많이 벌고 이 땅에서 떳떳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대사관 총령사관 등경총령사

중국대사관 총령사관 등경총령사는 축사에서 “현재 중국은 정치, 경제, 사회 등 령역에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중국꿈'의 부흥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있다”며 “재한화교들도 한국의 법과 질서를 잘 지키며 지역주민들과 화목하게 지내면서 량국 관계 발전에 교량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현장을 찾아 축사를 했다.

박영선 한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지속적으로 재한중국조선족들에게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민속축제를 통해 조선족들의 마음이 풍성함으로 가득찼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한국 국민가수 현철씨가 마지막 무대 클라이막스를 장식한 이번 공연은 주로 중국조선족연예인들의 사회와 공연으로 시종 무대를 달구었다. 중국조선족연예인들인 리옥희, 최지은, 리성룡, 오청룡 등의 공이 컸다.

이번 축제에 여러 조선족단체의 임원 및 회원들의 협조와 로고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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