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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 글로벌경제협력 새 장 펼쳐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21 22:07:05 ] 클릭: [ ]

--16개 나라의 200여명 경제인들 운집, 97건의 수출상담 이루어져

2018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 16개 국 200여명이 참가 ,개회식에서 각계 인사들 글로벌 경제협력의 긍정적 메시지 전달해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월드옥타에서 주최하고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와 월드옥타 북경지회가 공동주관한 “2018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가 16개 국 200여명의 경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북경 크라운플라자리도호텔에서 개최되여 글로벌경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18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는 월드옥타 지역 경제인대회의 하나로서 지역 회원간 단합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지역사회와 글로벌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기 중국경제인대회 대회장인 월드옥타 북경지회 제7대 리석찬 지회장 개막사 드리고 있다.

격려사를 드리고 있는 월드옥타 본부 박기출 회장.

환영사를 드리고 있는 월드옥타 본부 신성만 부회장.

월드옥타 본부 남기학 부회장이 해외에서 온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17일, 2018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 대회장이며 월드옥타 북경지회 제7대 지회장인 리석찬이 개막사를 드렸다.그는 개막사에서 “이번 경제인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인대회와 회원사간의 경제교류 증진 및 글로벌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의 실효성 등 글로벌 경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월드옥타 본부 박기출 회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자국중심의 무역보호주의가 확대되는 국제정세속에서 글로벌 경제인들은 북경에서 새롭게 협력의 장을 펼치게 되였다.”며 “본 경제인대회를 계기로 중국기업과 한인기업인간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내실을 튼튼히 다지면서 경제인 네트워크가 다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임원진과 북경지회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월드옥타 본부 신성만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중국지역 경제인대회를 통해 회원간의 네트워크 결성과 비즈니스 정보를 교류하고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노영민 주중한국대사,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류홍루(刘红路)상무부회장,코트라 중국지역 박한진 본부장 등 인사들의 축사와 함께 월드옥타 본부 남기학 부회장이 한국국회 해외동포경제포럼 김정훈 대표가 해외에서 보내온 축사를 대독하였다.

월드옥타 본부 박기출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는 리석찬 대회장(오른쪽)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월드옥타 박병철 리사장,리영현,김우재 명예회장,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 의장,월드옥타 본부 하용화,박광수,길경갑,임석일,허영수 부회장,엄광철 부리사장 등 인사들이 참석해 합작 소망의 건배를 제의했다.

중국문화를 반영한 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 개막식 공연

또한 월드옥타 북경지회 제7대 리석찬 회장이 월드옥타 본부 박기출 회장으로부터 본기 대회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중한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경제인대회 하이라이트-상담회

한편 2018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는 18일, 중ㅡ한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프로그램과 세미나가 준비되고 1대1 매칭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2018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 상담회 및 1대1 매칭 현장

세미나에서 중앙당학교 조호길교수가 “남북, 중미 관계에 따른 기업인들의 도전과 기회”로,코트라 김윤희박사가 “중한 FTA 내용 및 활용 부제,재중 한국기업의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특히 중국경제인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수출상담회 및 기업 1대1매칭은 경제인들의 높은 중시와 주목을 받았다.

수출상담회에는 주로 20여개소의 한국 중소기업을 위주로 중국기업이 함께 참가하였고 100여가지 상품들이 전시되면서 국내외 기업들의 글로벌 협력을 도모하였다.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월드옥타 해내외 경제인들.

금속 표면처리 전문업체로서 한국경남 창원시에 자리잡고 있는 성창산업은 전문 고기구이 가마 표면에 활용하는 황토재로로 된 친환경 황토세라믹 코팅호일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에서 특허를 받은 이 제품은 중금속(납,카듵퓸,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우수한 제품이다.

성창산업 박창제 대표는 “이번에 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 상담회를 계기로 처음으로 제품을 중국시장에 전시하였는데 현장에서 제품이 잘 팔려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상인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한국 성창산업 박창제 대표(왼쪽 두번째).

그러면서 “향후 중국내에서 친환경 제품의 우월성을 알리면서 질로 승부해 중국시장을 잠식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국 LEON주식회사는 특수제작으로 된 골프장갑을 생산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으로 된 골프장갑은 한국 서울국제발명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 상담회에서 1대1매칭을 하고 있는 기업인들.

LEON주식회사 홍두호 대표는 “본 제품은 골프운동시에 손에 나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비가 내려도 젖지 않으므로 편리하게 골프를 즐기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본 제품은 중국 골프애호가들과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갑이 될 것이다.”고 밝은 전망을 피로하였다.

한국 ㈜이지캡 인터내셔널에서 전시한 세계 최초로 발명한 특수 기능 플라스틱 병마개는 가장 안전한 약품 병마개로 한국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본회사는 플라스틱 기능성 병마개 및 용기를 생산, 여러 종류의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화성제관주식회사는 이번 경제인대회 상담회에 각종 식품을 금속포장하는 여러가지 용기를 전시하였는데 화성제관 림준 대표는 “화성제관은 세계와 함께 발전하는 용기메이커로서 용기를 안전하고 값싸고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을 회사취지로 삼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 상담회에서 상담과 판매실적에 대해 신심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식품 금속포장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한국 화성제관주식회사 림준 대표(오른쪽 두번째).

 

북경원주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생산하는 쾌속면식기계는 용량이 작고 칼국수,짜장면 등 10여가지 면식을 생산하는 기계로서 즉석에서 면식을 바로 편리하게 만들어 식용할 수 있어 상담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리동철 대표는 “이 기계는 모든 식당과 급식면전문식당에 적합한 기계로서 간편하고도 시간을 절감하며 인력을 절약하는 장점이 있다.”며 “이미 국가전매특허권을 획득, 동류상품중 가장 선진적인 스마트 기계의 선두주자로서 향후 시장전망이 매우 밝다.”고 자부했다.

면식기계를 작동하고 즉석에서 면식을 만들고 있는 리동철 대표(오른쪽 첫사람)

절강성 의오시 수봉수출입유한회사 정수봉 리사장은 상담회회에 특수한 재료로 만든 친환경 무봉제 속내의를 전시하였다. 이 제품은 습기를 방지할뿐만 아니라 세척후 10분내에 마르고 바로 착용할수 있는 우점을 갖고 있다.

절강 주지로버트편직물유한회사 신명국 대표는 본 경제인대회에 북미와 유럽,동남아 시장에 수출하는 양말을 협찬하였다. 본 회사는 현재 50여가지 양말을 생산하면서 국내에서 3위권에 드는 질좋은 양말 생산수출업체로 성장해 그 명성이 높다.

상담회 전시장을 찾은 해외 귀빈들.

이와 함께 박오종횡인테넷과학기술유한회사(博鳌终横网络科技有限公司)에서 전국의 조선족기업을 상대로 설명회를 마련, 과학기술함량이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국가자금지원을 받을수 있는 도경을 알려주었다. 소개에 따르면 이 회사가 과학기술기업을 대신해 국가에 신청하는 융자항목의 성공률은 78%에 달한다.

상담회 전시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기업 대표들.

이날 상담회에서 월드옥타 심수지회 전임회장이며 심수시 디바이텍실업유한회사 리대홍(56) 리사장은 기자를 만나“이번 중국경제인대회의 마케팅을 위주로 하는 협력프래그램은 매우 잘 전개되였다.”며 “북경경제인대회의 경험은 보귀한 자산으로서 향후 중국옥타가 경제인대회를 개최하는데 소중한 귀감으로 남을 것이다.”라며 본기 중국경제인대회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

대회기간 97건의 수출상담 이루어져 

19일, 2018중국경제인대회는 상담회와 일대일매칭이 알찬 성과를 거두며 성과적으로 페막되였다. 리석찬 대회장에 따르면 대회기간 97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계약 체결이 추진된 사업 규모는 820만딸라에 달했다.

대회 페막식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월드옥타 본부 박병철 리사장.

페막식에서 월드옥타 본부 박병철 리사장과 하용화 부회장이 각각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에너지가 담긴 긍정적 메시지를 월드옥타 글로벌 경제인들에게 전하였다.

대회 페막식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월드옥타 하용화 부회장.

2018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월드옥타 임원 간담회,중국지회와 해외지회간 네트워크 교류,한국경제단체들과 중국지회간 MOU체결,상담기업 추가상담 및 기업방문, 친선 골프대회 ,북경 1일관광, 기업 탐방과 산업단지 방문, 회원 화합의 문예공연 등 일정으로 원만히 막을 내렸다.

1981년 창립한 월드옥타는 전세계 74개국 146개 도시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정회원 7천여명과 2만여명의 차세대회원이 함께하는 규모가 방대한 글로벌 경제단체이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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