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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떠나갑니다" 8년 연변팀사랑 《추구자》 석별의 공개편지 > 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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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우리도 떠나갑니다" 8년 연변팀사랑 《추구자》 석별의 공개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룡| 작성일 :19-03-03 11:09| 조회 :740|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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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연변팀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 온 연변추구자축구팬클럽에서  팬들과 사회에 애석한 리별의  공개편지를 보내왔다. 

 

2011년 4월 30일에 설립된 연변추구자팬클럽은《너희의 투혼과 우리의 열정은 영원하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8년간 연변팀 홈장경기 때마다 연길시인민경기장의 꼴문 정후방인 15번 구역을 지키며 연변팀을 목청껏 응원해 왔다. 연변팀의 전통색상인 붉은 웃옷으로 통일한 수십명 젊은이들이 90분내내 일떠서서 웨치는 《승리하자! 연변!》응원구호는 체육장을 찾은 수많은 축구팬들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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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연변추구자팬클럽이 보낸 공개편지 내용이다.

 

안녕하세요. 연변추구자팬클럽입니다.

 

8년이라는 시간, 어느새 흘러갔네요. 저희가 창립 시기에 이렇게 많은 추억과 스토리가 엮어질줄 참으로 몰랐습니다. 매 경기마다 스탠드에서 웃고 울면서 최선을 하다보니 서로가 정이 들고 헤여지기가 싫네요. 연변축구로부터 우리는 민족의 많은 소중한 부분들을 찾게 되였고 힘든 삶속에서 그나마 90분동안 모두가 하나되여 가장 솔직한 모습으로 탄탄한 추구자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추구자는 아름다운 연변축구와 함께 전투력과 정신력을 겸비한 북 스탠드를 만들고 싶었고 이런 팬 문화를 15구역에 구축하기에 노력하면서 움직였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의 응원가는 우리의 정서를 불렀었고 매 시즌마다의 플래카드에 우리의 마음을 저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저희의 유일한 사랑이자 존 재의 리유인 연변팀의 해체로 우리도 발걸음을 멈추려 합니다. 그동안 경기중도에 우리에게 목을 적셔주신 여러분들한테 고맙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쉽지만 서로가 안부를 전하는 순간이 온 것 같네요. 

 

연변축구 사랑합니다.

 

연변추구자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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