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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 중추 역할 더욱 뚜렷해져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8-10-16 09:46:06 ] 클릭: [ ]

11일, 길림성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전략실시지도소조판공실 주임인 최군은 “장길도선도구를 통해 우리는 길림성의 새로운 한차례 개방을 한단계 높였고 실속 있는 고품질의 발전을 실현했다”고 2018년 중국 대종상품 장길도 현대공급체인 추진대회에서 전했다.

국가 ‘일대일로’건설 및 ‘빈해 2호’ 국제교통운수통로, 새로운 한차례 동북로공업기지 진흥 등 국가급 대상들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의 중추 역할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우리 나라는 80년대 중후반부터 선후하여 3개 변경개방차구역합작지대를 확정했는데 30여년간의 발전과 운영을 통해 3개 지역이 모두 ‘일대일로’의 중요한 플래트홈으로 자리잡았다. 그중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을 깊이 추진하기 위해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 중국두만강지역(훈춘)국제합작시범구와 종합보세구를 설립했다.

현재 전반 광역두만강개발계획의 발전을 놓고 볼 때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는 협력기제나 협력플래트홈, 협력담체 등 면에서 모두 큰 발전 공간이 있다. 1991년 유엔개발계획서의 보고에서 세계무역구조로 볼 때 두만강지역은 지리적 위치가 독특하여 발전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지적했다.

길림성은 일본, 로씨야, 조선, 한국, 몽골 및 중국 동북지역으로 구성된 동북아지역에서 중심지역에 위치해있다. 동부는 로씨야와 린접했고 동남부는 두만강, 압록강을 변경으로 조선과 린접해있다. 길림성 백성시는 내몽골자치주 아얼산을 지나 직접 몽골국의 처이발상과 련결된다. 길림성 정부 소재지인 장춘은 동북아지역에서 T자형 교통운수선의 교차점에 위치해있어 앞으로 동북아의 지역성 중심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국가에서 길림성에 동북진흥 정책, 연변(沿边)개발개방정책,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 선행선시정책, 종합보세구정책 등 다양한 정책들을 주고 있는데 이는 광역두만강지역과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 건설에 아주 중요한 정책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길림성은 중한길림국제합작시범구를 적극적으로 건설하고 있고 현대농업, 복장, 농기구 및 환경보호 설비제조업, 의료의약과 미용건강산업의 전망이 아주 넓다. 중국과 로씨야는 ‘빈해 2호’선을 교통과 경제무역의 통로로 로씨야 하싼발전구와 중국두만강지역(훈춘)국제합작시범구 접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철도, 도로, 항구와 통상구의 승급 개조 력량을 강화하고 있다.

2010년 중, 조 량국 정상은 라선과 황금평 경제구를 공동 개발, 관리할 데 관한 공감대를 달성했고 관련 계획을 작성했으며 법률적인 서류도 이미 체결하였고 공동개발 및 공동관리위원회가 현재 운영되고 있다.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의 건설은 교통 우세가 뚜렷하다. 동북아지역내에는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항구, 자르비노항구 등 항구와 조선의 라진항, 한국의 부산항, 동해항, 인천항, 일본의 니이카타항, 후쿠이항, 아키타항, 중국의 단동항, 영구항, 발어구항, 대련항 등 항구들이 있다.

현재 길림성은 로씨야와 공동으로 자르비노항을 개발하고 있고 조선과 합작하여 라진항을 개발하고 있으며 훈춘—자르비노—부산 항로와 훈춘—자르비노—녕파 항로가 개통 및 정식 운영되고 있다.

금후 길림성은 동북아지역내 여러 국가와의 무역통로와 경제통로의 상호 융합을 일층 제고하고 ‘남북개방’, ‘동창서통’하는 전방위 대외개방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며 길림성 대외협력발전의 새로운 황금기를 맞이할 것이다.

최군 주임은 길림성과 장길도 발전을 둘러싸고 세가지 제안을 했다.

첫째는 길림성과 장길도 대종상품 현대공급체인 발전을 둘러싸고 길림성장길도전략소조와 중국물류구매련합회 등 단위들에서 련합으로 장길도 대종상품 현대공급체인 연구원을 설립하고 혁신창업을 부화시키고 여러가지 계획자문과 정책연구, 편제의 표준규범과 인재의 양성, 훈련 등 활동을 펼쳐야 한다.

둘째는 길림성과 장길도 대종상품 디지털 경제 발전을 둘러싸고 중물련대종분회, 중국물류정보쎈터, 청화대학 국가전자상거래프로젝트실험실 등 단위와 련합하여 공동으로 장길도 대종상품데이터쎈터를 발기하고 장길도 물류업 발전 지침과 중국(길림) 대종상품 지수를 편찬한다.

셋째는 길림성과 장길도지역 경제발전을 재빨리 추진하는 것을 둘러싸고 중물련대종분회, 중국물류정보쎈터 등과 련합하여 중국 대종상품 산업발전기금을 공동 발기, 설립하고 동시에 해마다 장춘에서 대종상품 공급체인, 물류업 및 관련 산업을 둘러싼 한차례 전국성 포럼을 펼치고 여러가지 선전과 설명, 투자유치와 협력상담 등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정현관 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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