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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도 통한 한국—유럽철도 3천키로메터 로정 단축 가능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16 09:51:54 ] 클릭: [ ]

2018년 중국 대종상품 장길도 현대공급체인 포럼에서 장춘중한산업원관리주식유한회사 김래상 총경리는 동북진흥으로 중국의 ‘일대일로’ 와 한국의 ‘신북방정책’의 접목을 주제로 중한(길림)국제합작시범구 발전전략에 대해 의견을 발표했다.

한국인이지만 류창한 중국어로 진행한 김래상 총경리의 강연은 포럼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장춘중한산업원관리회사 김래상 총경리

김래상은 우선 지난 2016년 동북진흥 ‘13.5’계획이 발표되면서 중한국제합작시범구가 길림성 장춘시에 입주하게 된 원인과 현재와 금후 길림성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중국 사자성구인 수도구성(水到渠成)을 역발상한 구성수도(渠成水到)전략을 도입해 중한국제합작시범구의 전면적인 새 생태산업사슬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래상은 현재 길림성으로 볼 때 기초시설, 연성환경, 여러 국가와의 련동과 같은 구(渠)를 먼저 형성해야만 그에 따른 상품, 봉사, 켄텐츠, 정책, 산업과 같은 산업자원인 수(水)가 찾아온다고 했다.

김래상은 현재 국내 많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제합작 공업단지나 산업단지와 달리 중한국제합작시범구는 동북지역의 원유의 산업토대 우에서 한국의 기술을 인입하여 중국특색이 있는 산업단지를 구축해 시범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한국제합작시범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올해 2월에 북경에서 있은 제15차 중한경제부장급회의에서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하립봉 주임과 한국경제부 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인 김동연은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한국의 ‘신북방정책’의 접목을 위해 중, 한 량국은 중국 동북지역의 중한국제합작시범구를 량국이 국제합작을 전개하는 중요한 담체로 확정한 바가 있다.

김래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장길도선도구는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한국의 ‘신북방정책’이 접목되면 장길도선도구를 련결점으로 한국의 동해안 철도가 직접 유럽으로 련결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의선철도도 중국의 단동, 통화 및 장길도선도구를 통해 유럽으로 통할 수 있는데 한국의 립장에서는 씨비리철도를 리용하는 것보다 2,500~3,000키로메터나 단축된다.

/정현관 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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