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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교원과 학생 조선어글짓기경연 개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22 16:50:27 ] 클릭: [ ]

글짓기경연 장원상 수상자들과 지도교원들.

자라나는 우리 민족 후대들로 하여금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고 더 많이 사용하게 하고 또 그들에게 우리 말과 글을 가르치고 있는 교원들의 재능과 자질을 전면 검열하는 것을 취지로 한 ‘제22회(2018)연변조선족 중소학생 글짓기경연대회 및 제2회 연변조선족 중소학교 조선어문교원 글짓기 경연대회’ 시상식이 9월 22일 오전 연변교육학원 보고청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주내 교육부문 글짓기분야 최고 권위와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는 이번 중소학생글짓기경연대회는 지난 9월 15일에 진행되였으며 연변주내 조선족중소학교들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713명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 학생부문에서는 훈춘시제4소학교 6학년 2학급 조서연, 연길시제3중학교 9학년 6학급 김지연, 연변제1중학교 2학년 11학급 송의진 등 3명 학생이 장원상을, 화룡시신동소학교 6학년 1학급 신지혜, 연길시13중 9학년 1학급 윤수정, 룡정고급중학교 2학년 4학급 김은평 등 53명 학생이 금상을, 룡정실험소학교 6학년 4학급 박효리, 훈춘시제5중학교 9학년 6학급 류송희, 돈화시2중 1학년 1학급 김방엽 등 106명이 은상을, 연길시흥안소학교 6학년 1학급 김나현, 도문시5중 9학년 3학급 박지윤,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2학년 7학급 정은정 등 132명이 동상을 수상하고 교원부문에서는 연길시공원소학교 동란화, 연길시제5중학교 서채화 등 2명 교원이 장원상을, 룡정시개산툰진제1소학교 김화, 화룡시복동진학교 황향미 등 21명 교원이 금상을, 도문시제2소학교 윤춘애, 화룡시고급중학교 김나 등 32명이 은상을 수상했다.

선진집체상을 수상한 학교대표들.

그외 연길시신흥소학교, 훈춘시제4소학교, 왕청현제2실험소학교, 연길시제3중학교, 훈춘시제5중학교, 왕청현제2고급중학교 등 6개 학교가 선진집체의 영예를 받아 안았다.

전임 전국인대 상무위원,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오장숙(오른쪽)이 장원상 수상자들에게 시상하였다.

연변주교육국 주최, 연변주교육학원 주관,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가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글짓기대회 시상식에서 연변주교육국 기초교육처 처장 박성철이 개회사를,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 회장 김정일이 부탁의 말씀을, 연변주교육학원 조선어문교연실 주임 안성애가 평심상황보고를, 연변주교육학원 부원장 권문천이 페막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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