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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세종학당 백일장대회 장춘서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21 22:44:26 ] 클릭: [ ]

백일장대회에서 특별상(왼쪽 세번째 고월), 차상, 차하 수상자들

장춘세종학당과 길림화교외국어학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장춘세종학당 한글날 기념 백일장대회’가 10월 20일 길림화교외국어학원에서 개최, 길림화교외국어학원 고월학생이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일장대회에는 길림대학, 장춘사범대학, 장춘리공대학, 장춘과학기술대학, 길림재경대학, 동북사범대학 인문학원, 장춘직업기술학원, 길림화교외국어학원 등 장춘지역 8개 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이 도합 28명이 참가하였는바 <길>이란 제목으로 1시간 20분 동안 800자-1,000자를 완성했다.

장춘세종학당 학당장 윤윤진교수를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들의 공평하고 공정한 평의를 거쳐 최종 길림화교외국어학원의 고월(高玥)학생이 특별상을, 길림대학의 관영영(关莹莹)과 주서이(周书夷)학생이 각각 차상, 길림재경대학의 왕몽정(王梦婷), 동북사범대학 인문학원의 진한립(陈寒立), 길림화교외국어학원의 리전기(李全齐) 등 세 학생이 각각 차하로 선정되였다.

장춘세종학당 학당장이며 이번 대회의 평심위원장을 맡은 윤윤진교수는 “<길>이란 제목을 둘러싸고 학생들은 모두 주제가 선명하게 수준있는 좋은 글을 써냈다. 앞으로 한국어공부를 더욱 열심히 잘해 다음번 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따내길 바란다”고 고무격려했다.

세종학당 운영요원인 박안수 한국교수는 “한국어능력제고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더잘 익혀가기 위해 정진할 것”을 희망했다.

2015년 7월에 설립된 장춘세종학당은 한국어를 모르는 중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더욱 친근한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 하는데 취지를 두고 한국어 강좌반과 한국문화(사물놀이반, 태권도반)강좌반 등 도합 8개 반을 개설했는바 월요일-목요일, 오후 5시 30분-7시 30분까지 대학생들과 사회인들에게 무료로 강의하고 있다. 또한 장명루 팔찌 만들기, 한국영화 상영회, 백일장대회, 한글 이름 예쁘게 쓰기, 한국음식체험, 한국어 번역대회, 한국탈 만들기, 시랑송대회, 한복체험 등 다양한 행사들을 펼치고 있다. 현재 장춘세종학당에는 수강생들이 150여명이 된다.

장춘세종학당에서는 본 학당의 수강생들을 상대로 지난 5월에 말하기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회에서 대상을 안은 길림화교외국어학원 학생 양강이 10월 4일, 한국에서 열린 세종학당 세계말하기대회에서 3등의 영예를 안았는바 한국 성균관대학에서 2학기동안 무료로 언어공부를 할 수 있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윤윤진교수가 특등상을 안은 길림화교외국어학원 고월학생과 기념사진 남기고 있다

세종학당 교수들과 각 대학교 지도교수들이 백일장 경연 참가자들과 함께

 

/길림신문 신정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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