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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조선족부녀협회 46번째 ‘후원어머니’ 조학금 발급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23 20:32:02 ] 클릭: [ ]

새 학기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춘조선족부녀협회 ‘후원어머니’들이 이번 학기에도 불우학생 59명에게 조학금을 발급했다.

46번째로 열리는 ‘후원어머니’ 조학금 발급식은 23일 오후 장춘시조선족중학교에서 있었다. 장춘시 9개 중소학교의 책임자들이 각자 학교의 학생들을 대신하여 협회 ‘후원어머니’들이 모은 조학금 3만 600원을 전달받았다.

조학금은 한 학기에 학생당 500원이다. 조학금을 받은 학생 가운데는 조선족 39명, 한족 16명, 회족 3명, 만족 1명이다. 그중 남학생이 16명, 녀학생이 31명이다.

협회는 설립된 그 이듬해부터 올해까지 꼬박 23년 동안 ‘후원어머니’ 조학금 활동을 견지해오고 있다. 이번까지 연인수로 1,601명 학생에게 ‘후원어머니’조학금 91만 2,031.50원을 발급하는 크나큰 사회공헌을 하였다. 협회는 일단 불우학생들을 후원하기 시작하면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후원하였으며 특별히 곤난한 학생은 대학졸업까지 후원하기도 했다.

/길림신문 박명화기자 글, 허창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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