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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 〈10.4선언〉 발표 11돐 공동 기념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0-08 10:18:57 ] 클릭: [ ]

〈북남 관계 발전과 평화번영 선언〉(일명 〈10.4선언〉이라고도 함) 발표 11돐 기념 민족통일대회가 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과 조선을 방문한 한국 통일부 장관 조명균 등 북과 남의 인사들 그리고 해외 대표들이 대회에 참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영남, 조명균 및 한국 더불어민주당 대표 리해찬 등이 대회에서 연설을 발표했다.

김영남은 11년전 북남 지도자들이 력사적인 평양정상회담에서 〈10.4선언〉을 채택해 민족의 자주와 대단합을 실현하는 위업의 밝은 전망을 열었다고 표시했다. 그는 올해 북남간 3차 정상회담에서는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리정표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면서 전 민족은 력사적인 북남선언을 리행하기 위해 함께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명균과 리해찬은 연설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이라는 이 력사적인 성과를 실천하는 첫 민족 공동의 행사가 평양에서 개최되여 기쁘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이 남북 관계의 발전을 새롭고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리라고 믿는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회에서는 공동호소문을 채택하고 조선민족의 운명은 민족 자체로 결정하는 원칙을 계속 견지하고 이 땅에서 전쟁의 위협을 완전히 종말 지으며 이 땅을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로운 지대로 건설하고 북남간 다분야의 협력과 교류, 접촉과 왕래를 추진하며 민족 공동의 번영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참답게 리행해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쓸 것을 전체 조선민족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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