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외교부: 3개 면으로 미국의 ‘중국재건’ 론조에 반박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0-11 13:12:04 ] 클릭: [ ]

외교부 륙강 대변인은 10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3개 면으로 미국의 이른바 ‘중국 재건’ 론조에 반박하면서 미국이 마음의 자세를 바로하고 사실을 존중하며 중국에 대한 무단 질책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최근 미국 지도자는 지난 20여년래 미국의 대 중국 무역에 거액의 적자가 나타나고 미국이 중국에 대량의 재부를 주었다면서 미국이 중국을 ‘재건’한 것과 같다고 여러차례 주장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륙강은 미국 지도자의 주장은 중국 발전성과의 공로를 미국에 돌리는 것으로 사실에 완전히 부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론리적으로도 설득력이 없다고 표시했다.

첫째, 모든 국가의 발전은 근본적으로 자국에 의거한다. 중국이 지금까지 이룩한 거대한 발전성과는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에 의거한 것이고 확고부동한 개혁심화와 개방확대 추진에 의거한 것이며 전 중국 인민의 근로와 지혜에 의거한 것이다. 물론 중국은 문을 닫고 건설한 것이 아니라 대문을 활짝 열고 각국과 호혜상생의 협력을 전개해왔다. 14억에 가까운 인구를 지닌 대국으로서 중국의 발전은 타인의 베품과 은혜에 의거할 수 없다. 또한 그 어느 국가도 중국을 ‘재건’할 실력이 없을 것이다.

둘째, 미국의 대 중국 무역 적자는 다중의 객관적인 요소가 공동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중국이 올해 9월 발표한 〈중미 경제무역마찰에 관한 사실과 중국측 립장〉 백서에서는 이미 이와 관련해 전면적으로 명백하게 론술했다. 총괄적으로 말한다면 미국의 대 중국 무역 적자는 중미 량국의 비교우위와 국제분업 패턴에 의해 결정된다. 미국의 경제학자들은 진작 이에 대한 공론이 있다. 중국의 대외무역은 일관적으로 시장규률을 준수하고 공정매매를 해왔다. 미국이 중국에서 많이 사들이고 중국에 적게 판매했으며 특히 대 중국 고부가가치제품 수출 면에서 자아제안을 설치했기에 자연히 적자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미국이 이와 관련해 중국을 질책하는 것은 불공평할 뿐만 아니라 불합리하다.

셋째, 중미 쌍무 무역은 절대 이른바 미국이 중국에 재부를 준 ‘일방통행’이 아니다. 오래동안 미국은 중미 경제무역 협력 가운데서 광범하고 거대한 경제리익을 획득했다. 미중무역전국위원회 등 기구의 예측에 따르면 중미 무역으로 평균 해마다 매 미국가정이 850딸라의 원가를 절약할 수 있다. 중국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중국에서의 미국기업의 매출수익은 약 6,068억딸라에 달하고 리윤이 390억딸라를 초과했다. 도이치은행이 올해 6월 발표한 연구보고는 미국이 실제적으로 중미 쌍무 무역 과정에서 중국보다 훨씬 많은 상업순리익을 얻었다고 인정했다. 이런 수치와 분석은 모두 중미 경제무역 협력은 본질적으로 호혜상생임을 설명해준다. 손해를 보는 거래를 원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더우기 20여년간 지속됐다는 것은 더욱 말할 것 없다.

중국은 미국이 마음의 자세를 바로하고 사실을 존중하며 중국에 대한 무단 질책을 멈추고 중국과 중미 경제무역 관계를 정확하게 대하며 중미 량국 상공업계와 소비자들에게 리로운 일을 많이 할 것을 촉구한다고 륙강은 표시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