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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중거리핵전력조약〉탈퇴에서 중국을 문제 삼는 건 완전히 잘못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0-23 10:51:17 ] 클릭: [ ]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미국이 곧 〈중거리핵전력조약〉에서 탈퇴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화춘영대변인은 22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약 탈퇴 문제에서 중국을 문제 삼는 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선거 집회에 참석한 후 로씨야가 다년래 〈중거리핵전력조약〉을 위반했다면서 미국은 이 조약에서 탈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어 로씨야와 중국이 앞으로 더 이상 연구개발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않는 이상 미국은 부득불 이런 무기를 연구개발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 질문에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거리핵전력조약〉은 미국과 쏘련이 랭전시기에 달성한 중요한 군비 관리 및 군축 조약이다. 이 조약은 국제관계 완화, 핵군축 진척 추진 나아가 글로벌 전략 균형과 안정 등에 대해 모두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고 오늘날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일방적인 탈퇴는 여러 면에서 소극적인 영향을 조성하게 된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강조해야 할 것은 조약 탈퇴에서 중국을 문제 삼는 건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해당 국가가 다년래 힘들게 거둔 오늘의 성과를 소중히 여기고 대화협상을 통해 협정과 관련된 문제를 신중하고 타당하게 처리하면서 조약 탈퇴 문제에서 신중하게 고려한 다음 행동하기 바란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politics/2018-10/22/c_11235960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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