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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반도의 좋은 기회 소중히 여겨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02 09:44:51 ] 클릭: [ ]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1일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발표, 조선반도가 목전 맞이한 공동번영의 계기를 소중히 여길 것을 호소하면서 국회가 반도의 평화를 추진하는 정부의 노력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문재인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지역의 ‘공동번영을 향한 력사적인 출발선’이 바로 눈앞에 와있다면서 이는 ‘기적같이 찾아온 기회이기에 결코 놓쳐서는 안된다’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올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3차례 회담을 진행, 쌍방은 김정은의 년말전 한국방문을 성사시키려 하고 있다. 한조 지도자가 4월 체결한 〈판문점선언〉은 목전 국회의 비준절차를 거치고 있지만 야당의 반대로 채택되지 못했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문재인은 또 국회가 정부의 차기 년도 재정예산안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정부는 올해보다 9.7% 증가한 470.5만억원(한화, 약 4,140억딸라) 규모의 명년 재정예산안을 제출했다.

문재인은 한국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고 대외여건도 좋지 않다고 표시했다. 그는 무역보호주의 확산과 무역분쟁,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세계경제가 내리막으로 꺾이고 있다면서 이런 배경하에서 정부는 공공투입을 증가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또 국방 분야의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자주국방능력을 강화하며 리산가족상봉, 산림협력, 철도와 도로 련결 등 한조 협력프로젝트들을 지지하기 위해 명년 국방예산을 증가할 것을 제기했다.

한국 목전 경제상황을 좋지 않다. 한국 중앙은행은 올해 2018년 경제증속 예기치를 2차례 하향조절, 년초의 3.0%에서 2.7%로 내려 2012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외 한국 중앙은행은 이번 달 2019년 경제증속을 2.7%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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