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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꾸바 지도자와 친선관계 더한층 발전 강조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06 13:56:07 ] 클릭: [ ]

조선중앙통신사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4일, 이날 조선에 도착해 방문을 시작한 꾸바 국가평의회 의장이며 각료회의 의장인 미겔 디아스 카넬 베르무데스와 회담을 진행, 쌍방의 친선협력 관계를 진일보 발전시키는 것은 량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라고 강조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썼다. 쌍방은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회담을 가졌다. 김정은은 디아스 카넬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이번 방문은 두 나라 인민의 전통적인 우정과 신뢰, 친선단결의 불패성을 과시하는 계기로 되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된다고 말했다. 디아스 카넬은 김정은과 조선 당과 정부, 평양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열광적인 환영에 감사를 표하면서 꾸바 당과 정부와 인민들은 조선인민들이 김정은의 령도하에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쌍방은 각기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호상 통보하고 그에 지지와 련대성을 서로 표명했으며 경제, 문화, 보건, 과학기술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데 대해 토의했다. 쌍방은 또 조선로동당과 꾸바공산당의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와 국제정세에 대한 의견을 진지하게 교환했으며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를 같이했다.

쌍방은 량국은 특수한 친선관계의 기틀이 있고 쌍방의 공동의 노력하에 두 나라 사이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더욱 공고발전되고 있다고 표시했다. 쌍방은 량당, 량국간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새시대 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강화해나가는 것은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라고 인정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디아스 카넬은 4일, 전용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했으며 김정은이 조선 당정군 관원들을 이끌고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

2015년 9월, 디아스 카넬은 꾸바 국가평의회 제1부주석 겸 각료회의 제1부주석의 신분으로 대표단을 이끌고 조선을 방문했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1/05/c_112366452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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