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 105]‘7자나무’와 어머니

  내 나이 80이 다된 지금에도 ‘7자나무’를 생각하면 어린 시절 아침 일찍 연길시장에 쌀 팔러 가는 어머니를 배웅하고 오후에는 돌아오는 어머니를 마중하던 행복했던 순간들이 영화의 화면처럼 내 눈앞에 안겨온다.

<<도라지>>문학상 제24회 맞이, 시상식 길림에서
10월13일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제24회 <<도라지>>문학상 시상식이 펼쳐졌다. <<도라지>>잡지사 리상학주필은 개막사에서 <<도라지>>잡지 창간이래 만석문학상, 록원문학상, 도라지문학상, 장락주문학상을 선후로 설치해 조선족작가들의 창작을 격려해왔는바 현재까지 수상한 작가수가 120여명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김득만시비 제막식 연길공원 동시동네서
처녀작을 발표하여서부터 지금까지 58년 세월을 줄곧 아동문학창작이라는 외길을 걸어온 로시인 김득만선생의 <고드름>시비가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기획, 칠전팔기동아리의 후원으로 연길시인민공원 동시동네에서 제막되였다. 이로서 동시동네는

[아름다운 추억 104] 내 평생 잊지 못할 고마운 사람들
나에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고마운 사람 몇분 있다. 사정없이 흐르는 세월에 나이 들수록 그들에 대한 생각이 더 짙어지며 그 때의 장면들이 영화필림마냥 머리에 떠오르군 한다. 내 일생에서 첫 잊을 수 없는 고마운 사람은 나의 계몽선생 한채순선생님이다.

‘재한 중국조선족의 날’ 맞아 만여명 즐거운 한마당
쾌청한 푸른 하늘 아래 중국 조선족 1만여명이 지난 9월 23일, 서울시영등포구 문례동 영롱이 억새구장에 모여 재한 중국조선족들의 최대 명절인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를 즐겼다.

[김혁의 독서만필]악마를 보았다
적요한 오전 나절 섬찟한 싸이렌 소리를 들었다. 그제야 오늘이 9월18일이구나 하는 확인이 들었다. 그리고 9.18이라는 수자로부터 다른 한 수자 731이라는 수자가 류추되여 뇌리에 떠올랐다. 지난 1980년대 흑룡강조선족출판사에서 출간한

밀영문화를 품은 ...
자치현창립 60주년...
어느 일요일날
사진으로 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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