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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24 21:36:31 ] 클릭: [ ]

●도문시 두만강문화관광브랜드 구축, 행사‘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

● 의식, 공연, 전시, 체험, 브랜드 등 5가지 종류, 20가지 행사 펼쳐

2018년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개막식 현장

2018년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가 8월 24일 저녁 7시 30분, 백화가 만발한 일광산 아래, 두만강반에 자리잡은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해내외 래빈들과 도문시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2018년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개막의 희열을 만긱하였다.

도문시두만강문화발전추진회에서 주최하고 북경감각지혜문화미디어유한회사에서 주관한 2018년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는‘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하였다.

올해 축제는 두만강문화의 내용을 깊이 발굴하고 중국조선족 민속문화를 고양하며 민속풍정, 변경문화를 충분히 보여주며 두만강 문화관광브랜드를 구축함과 아울러 지역합작을 추진하고 문화와 무역 등의 공동발전을 추진하고 다각윈윈을 실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도문시당위 부서기이며 도문시인민정부 시장인 조영호가 2018년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의 개막을 선포하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주임 리덕수, 연변조선족자치주인대상무위원회 전임 주임이며 주자선총회 회장 오장숙,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통전부 부장인 량인철,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도문시당위 서기 윤성룡이 축제 개막의 버튼을 눌렀다.

우뢰와 같은 축제 개막의 환호속에서 중국조선족 민속무용인‘장고의 정'이 오색령롱한 불빛속에서 감미로운 음악소리와 함께 개막공연의 화려한 스타트를 뗐다.

이어 강육항(姜育恒), 장홍량 등 유명가수들의 특별초청무대가 펼쳐지면서 축제의 밤을 고조에로 이끌어갔다.

올해 들어 도문시는 관광흥주의 전략을 관철 집행해 전역관광을 힘써 발전시키고 ‘관광+행동’을 깊이 있게 실시하며 관광산업을 경제 발전의 새로운 엔진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게하여 문화관광산업과 중국조선족민족문화가 상호 추진하고 융합 발전하는 량호한 국면을 이룩했다.

특히 지난 7회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의 성공적인 진행으로 구역간 료해와 상호 신임을 증진하고 문화의 상호 융합을 추진하는 중요한 교량과 련결고리의 역할을 충실히 리행했다. 따라서 동북아 국가간의 경제 무역 문화의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을 가일층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했고 사회 각계의 폭넓은 호평을 받았다.

이번 두만강문화관광축제는 제5회 길림성 시민문화절- 도문시 계렬활동의 중요한 행사로서 내용면과 규모면에서 한층 제고된 격상을 가져왔다. 개막식,‘정 넘치는 두만강'개막식공연을 전후로 하여‘제8회 두만강문화포럼',‘경제무역합작 상담회',‘두만강투우절',‘무형문화재 전시',‘도문시 개혁개방 40주년 음악회,와 두만강예술사진전, 두만강국제청소년시화전, 두만강기암괴석전,  두만강불빛축제, 월청민속계렬활동, 두만강텐트절, 두만강미식거리, 일광산꽃바다 관람, 등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펼치게 된다.

축제기간(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해내외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멋진 문화향연을 만긱함과 동시에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들을 즐길수 있다.

글 : 길림신문 리전기자  사진: 김성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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